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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작게 싣고, 멀리 가는 캠핑을 위한 장비 가이드입니다. 배낭에 지든, 카약 해치에 싣든, 자전거 가방에 담든 공통점은 하나입니다. 무게와 부피에 한계가 있다는 것. 그래서 장비를 고를 때 성능뿐 아니라 “얼마나 가볍고 작게 접히는가”를 먼저 따집니다.
초경량 패킹, 이렇게 시작하세요
- 빅3부터 줄이기: 배낭, 텐트, 침낭이 전체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. 여기를 줄이면 효과가 가장 큽니다.
- 무게는 g 단위로 기록하기: 가진 장비의 무게를 적어 보면 어디서 줄일지 보입니다.
- 부피도 같이 보기: 가벼워도 크게 접히면 카약 해치나 자전거 가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
- 한 가지 물건에 여러 역할 주기: 트레킹폴로 텐트를 세우거나, 컵과 냄비를 겸용하는 식입니다.
- 안전은 줄이지 않기: 보온, 방수, 조명, 비상 연락 수단은 가볍더라도 반드시 챙깁니다.
장비는 이 순서로 알아보세요
- 백패킹 텐트 BEST와 초경량 텐트 BEST
- 침낭 BEST와 매트리스 BEST
- 배낭 BEST
- 버너 BEST와 조리구 BEST
- 방수자켓 BEST, 방수팬츠 BEST, 겨울장갑 BEST
- 헤드램프 BEST, 체어 BEST, 베개 BEST
백패킹
등에 지고 걷는 방식이라 총무게가 곧 체력 소모입니다. 배낭 무게의 대략 10~20% 이내에서 장비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람이 많습니다. 처음에는 완벽한 초경량 세트보다, 쓰던 장비 중 무겁고 큰 것부터 하나씩 바꾸는 편이 현실적입니다.
카약캠핑
카약은 배낭보다 적재 공간 제약이 더 큽니다. 해치의 입구 크기와 내부 모양에 맞게 짐을 작은 방수 백으로 나눠 싣는 것이 핵심이고, 물가 야영에서는 결로와 습기, 바람에 대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. 카약 모델 정보는 카약 리뷰에서 볼 수 있습니다.
바이크패킹
자전거 프레임백, 핸들바백, 시트백에 싣는 방식입니다. 가방 종류와 짐 싣는 요령은 바이크패킹 글에서 정리했습니다. 입문은 바이크패킹 입문 가이드부터 보세요.
필요한 장비가 정해졌다면 패킹 리스트로 점검해 보세요.